기타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연주해 보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 바로 〈로망스〉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매력적인 이 곡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기타를 혼자 연습하는 데서 벗어나, 처음으로 제 연주를 녹음하고 유튜브에 올린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소중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해온 일과 경영, 그리고 기타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가치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의 대부분을 미국계 글로벌 기업에서 보내며 리더십을 배우고 전문경영인으로 일해 왔습니다.
오랜 시간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발전시키고, 현실로 만들어내는 일이었습니다.
이제는 기타를 통해서도 또 다른 즐거움과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기타곡, 로망스
기타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접하게 되는 곡이 있습니다. 바로 〈로망스〉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특징인 이 곡은 화려한 기교보다 음 하나하나의 울림이 마음에 남습니다.
특히 손가락으로 줄을 하나씩 튕기는 아르페지오 연주는 기타라는 악기의 매력을 잘 보여줍니다.
익숙한 곡이라 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직접 연주해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멜로디와 반주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것이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습니다. 작은 실수도 그대로 드러나고, 음 하나의 길이나 강약에 따라서도 음악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로망스〉는 오래 연주해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곡입니다.
CEO Guitar의 첫 번째 연주 작품
이번 〈로망스〉는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만든 CEO Guitar 유튜브 채널에 처음으로 올린 기타 연주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기타를 연습하는 것과 자신의 연주를 녹음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입니다.
혼자 연주할 때는 그냥 지나쳤던 부분도 녹음한 소리를 다시 들으면 새롭게 느껴집니다.
박자가 조금 흔들리기도 하고, 손가락의 움직임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린다면 언제 첫 영상을 올릴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선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완벽한 연주를 보여드리기보다 지금의 연주를 기록하고, 앞으로 조금씩 발전해 가는 모습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로망스〉는 CEO Guitar의 첫 번째 작품이 되었습니다.
시작한다는 것의 가치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운 것 가운데 하나는 아무리 좋은 생각도 실천하지 않으면 현실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기타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가 잘 연주하게 되면 영상을 올리겠다고 생각했다면 아직 시작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첫 영상을 올리고 나니 다음에 연주해 보고 싶은 곡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연주 방법도 시도하고 싶어졌습니다.
하나의 작은 실행이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작하고, 배우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도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집니다.
〈로망스〉는 저에게 그 출발점으로 남을 것입니다.
CEO Guitar — 첫 번째 연주 〈로망스〉
잔잔한 기타 선율과 함께 CEO Guitar의 첫 번째 발걸음을 기록합니다.
앞으로도 좋아하는 음악을 하나씩 연주하면서 그 곡에 담긴 추억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CEO Guitar
Music · Memories · Life
나는 기타를 독학하는 초보 아마추어입니다. 박자와 연주가 아직 부족하지만, 좋아하는 음악을 하나씩 익혀가는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발전시키고, 실현해 나가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Entrepreneurship이며, 음악을 통해서도 이어가고 싶은 삶의 태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