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먹고 사는 이야기

  • 달곰이와 주원이의 50/50 Ball — 공 하나가 만들어 준 행복

    달곰이와 주원이의 50/50 Ball — 공 하나가 만들어 준 행복

    Inch by Inch, Play by Play | Baby vs Dog 달곰이는 공놀이를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공놀이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공을 던져 줄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달곰이 앞에 새로운 친구가 나타났습니다. 아직 걷지 못하는 귀여운 아기 주원이 입니다. 달곰이는 공을 앞에 놓고 기다립니다. “공놀이 할 사람?” 주원이는 공을 바라보다가 호기심 가득한 손을 내밉니다.…

  • 로망스(Romance), 나의 첫 유튜브 기타 연주

    로망스(Romance), 나의 첫 유튜브 기타 연주

    기타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연주해 보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 바로 〈로망스〉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매력적인 이 곡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기타를 혼자 연습하는 데서 벗어나, 처음으로 제 연주를 녹음하고 유튜브에 올린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소중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해온 일과 경영, 그리고 기타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가치 대학…

  • 20년 전 처음 만난 기타곡,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

    20년 전 처음 만난 기타곡,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

    대학 시절 즐겨 듣던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을 기타로 다시 만난 것은 약 20년 전입니다. 당시 기타를 배우면서 익혔던 연주 방법이 지금도 손가락에 남아 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이 곡을 연주할 때면 젊은 시절 즐겨 듣던 우리나라 록 음악의 매력과 기타를 처음 배우던 때의 즐거움이 함께 떠오릅니다. 오랫동안 함께해온 일과 경영, 그리고 기타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가치…

  • 천년지기, 세월이 흘러도 함께하는 가치

    천년지기, 세월이 흘러도 함께하는 가치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함께 일했던 동료도 있고, 오랜 세월 곁을 지켜준 친구도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 사이의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유진표의 〈천년지기〉는 그런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입니다. 이번에는 같은 곡을 일렉기타와 통기타로 각각 연주하면서 서로 다른 느낌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해온 일, 그리고 기타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가치 오랫동안…

  • 가을 양재천, 천고마비 그리고 천고잉비

    가을 양재천, 천고마비 그리고 천고잉비

    달곰이와 걸으며 만난 가을 하늘, 오리 그리고 토실토실한 잉어들 가을이 왔습니다. 하늘은 높아지고, 햇빛은 한여름보다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이런 날에는 집에 있기보다 그냥 걷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달곰이와 함께 양재천으로 나갔습니다. 달곰이도 가을을 아는지 모르겠습니다.그래도 집에 있을 때보다는 표정이 훨씬 살아납니다. 사람에게 산책이 필요하듯 강아지에게도 밖에서 맡는 냄새와 바람은 또 다른 세상인가 봅니다. 양재천을 걷다 보니 억새가 제법…

  • 피부과에 커피 마시러 가도 될까?

    피부과에 커피 마시러 가도 될까?

    파란 자동차부터 글루타치온 메뉴까지, 조금 독특한 피부과 1층 카페 얼마 전 조금 재미있는 공간을 만났습니다. 처음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카페도, 피부과도 아니었습니다. 건물 앞에 세워져 있는 파란색의 아주 독특한 자동차였습니다. 차량에는 큼지막하게 이런 글씨가 붙어 있었습니다. THE CELL SKIN CLINIC 그리고 뒤쪽에는 THE CELL LAB. 자동차부터 평범하지 않습니다. 피부과 1층에 카페가 있다 건물 안으로…

  • 추석, 보름달 속에 비친 나

    추석, 보름달 속에 비친 나

    추석이면 우리는 같은 보름달을 바라봅니다. 그런데 그 달 속에 비치는 나는 모두 다릅니다. 누군가는 부모님을 떠올리고, 누군가는 고향을 생각합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떠오르기도 하고, 함께했던 시간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러다 문득 지금의 나를 만나게 됩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고,누구와 함께 살아왔으며,이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저는 올해 추석을 세 가지 생각으로 바라봅니다. 뿌리 · 사람 · 새로운 힘…

  • 가을, 꿈을 향해 걷는 사람들에게

    가을, 꿈을 향해 걷는 사람들에게

    HELPING PEOPLE — 꿈, 사랑 가을이 왔습니다. 하늘이 조금씩 높아지고 아침저녁 바람이 서늘해지는 이맘때면, 유난히 가사가 좋은 노래 한 곡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이 노래를 작사 하면서 생각 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어떤 노래는 영원히 기억됩니다.멜로디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노랫말 속에 우리가 살아온 시간이 들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은 가을을 맞으며 우리의 삶을 그린 노래 한…

  •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섬, 내가 좋아하는 무의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섬, 내가 좋아하는 무의도

    서울에서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섬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내가 좋아해서 자주 생각나는 섬, 무의도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섬 무의도 영종도 남단 잠진도 바로 앞에 자리한 무의도다. 내가 좋아해서 자주 생각나고,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섬이다. 지금은 자동차를 타고 무의대교를 건너갈 수 있지만, 예전에는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야 했다. 차를 배에 싣고 짧은 바닷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