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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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정도』를 다시 생각하다 ①
인간의 한계에서 시작되는 가능성 — 수단매체의 세계 윤석철 교수의 『삶의 정도』는 오래전부터 내게 여러 화두를 던져준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수단매체’와 ‘목적함수’, 그리고 ‘너 살고 나 살고’라는 생각은 이후 내 사업의 철학이 되었다. 지금 다시 이 책을 펼쳐보는 이유는 내용을 요약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랜 시간 사람과 조직 속에서 일했고, 이제 직접 사업을 하며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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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적 사고의 틀 — J H Kim
책에서 시작해, Global Management의 현장에서 만들어진 나의 생각 사람에게는 저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있습니다. 같은 일을 경험해도 무엇을 보는지가 다르고, 같은 문제를 만나도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결국 판단과 행동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나는 오랫동안 경영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나의 경영을 만든 것은 직책이나 경력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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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av Klimt-같은 그림, 서로 다른 가치
MY FAVORITE MOVIES #01 — Woman in Gold Gustav Klimt, Portrait of Adele Bloch-Bauer I (1907)Image: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영화 Woman in Gold는 언니의 장례식에서 시작한다.마리아는 언니의 관 앞에서 이렇게 말한다. “If life is a race, then she has beaten me to the finishing line.But if it is a boxing match, then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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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정도 – 0과 1, 그리고 사람
Digital & Entrepreneurship으로 바라보는 세상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는 Digital이 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0부터 9까지 열 개의 숫자로 이루어진 10진법에 익숙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0과 1, 단 두 개의 숫자의 조합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글도, 사진도, 음악도, 영상도 Digital이 되었습니다. 돈이 움직이는 방식도, 물건을 사고파는 방식도, 사람들이 만나고 소통하는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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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Man — 두 번째 자리에서 자기 길을 걷는다는 것
Bob Iger의 경험, 나의 경험, 그리고 Entrepreneurship 조직에서 Top은 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 바로 옆에는 늘 누군가가 있다. 중요한 결정을 함께 고민하고, 조직을 움직이고, 때로는 Top을 대신해 책임져야 하는 사람. 나는 그 자리를 Second Man이라고 부르고 싶다. Second Man은 생각보다 어려운 자리다. 위에는 Top이 있고, 아래에는 나를 바라보는 조직원들이 있다. 옆에는 동료가 있고 때로는 경쟁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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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a Leader or an Entrepreneur?
The power to create value with people, and the power to discover new value and make it happen 🇰🇷 한국어로 읽기 → [Leader인가, Entrepreneur인가?] How should we translate Leadership into Korean? Guidance, command, leadership…. The same is true of Entrepreneurship. These words do not refer only to personal traits or qualities, nor do they de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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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인가, Entrepreneur인가?
사람과 함께 가치를 만드는 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현실로 만드는 힘 🌐 Read in English → [Are You a Leader or an Entrepreneur?] Leadership을 우리말로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요? 지도력, 통솔력, 리더십…. Entrepreneurship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말들은 개인의 성향이나 자질만을 뜻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의 기술만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을 바라보고, 기회를 발견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고와 행동의 방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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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는 왜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까요?
상사와 동료, 말 한마디와 침묵 사이에서 배우는 직장생활의 정치학 직장생활을 돌아보면 일이 어려워서 힘들었던 순간보다 사람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던 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분명 옳은 말인데도 누가 말했느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고, 회의에서는 모두 동의했지만 막상 실행할 때는 아무도 움직이지 않기도 합니다. 열심히 일한 사람이 인정받지 못하고, 조용히 관계를 만든 사람이 더 큰 영향력을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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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맞이하는, 이름만 다른 퇴사
직장인은 누구나 언젠가 회사를 떠납니다. 누구에게는 정년퇴직이고, 누구에게는 명예퇴직입니다. 희망퇴직이라는 이름으로 권유받기도 하고, 구조조정이나 권고사직으로 갑작스럽게 회사를 떠나기도 합니다. 더 좋은 기회를 찾아 스스로 이직하거나 창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름과 시기는 달라도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던 회사 이름과 직함이 어느 날 더 이상 나를 설명해주지 않는 순간이 온다는 것입니다. 퇴사의 이름은 서로 다릅니다 정해진 시간을…
